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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123)
유투보이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각종 IT정보를 좋아하는 IT소년 유투보이입니다. 오늘은 어플을 추천해드리려고 이렇게 등장! 했습니다. 오늘의 추천 어플은 해외 날씨 어플 Foreca입니다. Foreca는 핀란드의 날씨 어플이에요.(영어 위키백과 참조) 윈도우10 기본 내장 날씨 어플에서 보고 알게되었죠. 개인적으로 이 어플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이 2장의 스크린샷에서 보는 것 처럼 비구름의 움직임을 시간 별로 볼 수 있는 점입니다. 그 밖의 기능은 별로 없고 단촐한 편이에요. ㅠㅠ 하지만 저는 위에 저 비구름 움직임을 볼 수 있는 기능때문에 종종 사용합니다. 이 어플의 다른 스크린 샷도 첨부하면서 이만 오늘의 어플 추천을 마칠까합니다. 안농안농! 또 봐요~
싼 맛에 쓰기 좋은 캡처카드! 8만원 정도에 샀다. 같이 주는 프로그램이 별로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플스같은 콘솔 영상 녹화할 때는 분배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분배기 없이 녹화하면 영상 딜레이가 심해서 제대로 된 게임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 내 블로그에 올리는 플삼 플포 게임 영상들은 다 이 캡처카드와 분배기를 이용하여 녹화한 영상들이다.
예전에 자주 신던 나이키 신발은 발볼이 넓은 내 발에 잘 안 맞았다. 신다보먼 매번 발볼 쪽이 튿어졌을 정도 ㅠㅠ 프로스펙스로 신발을 바꾸고 나선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아서 좋다. 프로스펙스 신발 중 같은 모델을 두 번 샀는데 그 모델이 바로 뉴웨이브2다. 여태 신은 신발 중 최고다.
Cribs(크립스) - Men's Needs 가사 한글 해석(번역 중...) Have you noticed 넌 알고있지? I've never been impressed By your friends from New York and London? 난 한 번도 네 친구들이 뉴욕에서 왔던 런던에서 왔던 놀라지 않았다는 걸? I'll level, accusations like the press 난 맞고소할거야 기자들처럼 til you realise that you've dressed yourself in tatters 너 패션이 쓰레기인 걸 너가 스스로 알아챌 때까지 Because a man's needs, man's needs 왜냐면 남자들이 원하는 건 Ar..
그 동안 잘만 파워를 주로 쓰다가 슈퍼플라워 파워를 처음으로 써봤다. 잘만 파워보다 좋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일단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커넥터마다 어디에 꽂아야되는지 알 수 있도록 부품명이 써있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걸로 교체하기 전에 쓰던 파워(잘만 파워는 아니다.)에서 약간의 고주파 음이 났는데 새제품이라 그런지는 모르지만 고주파음도 안 난다. 아무튼 앞으로는 슈퍼플라워 파워만 써야겠다.
"Soundgarden - Rusty Cage" 가사 해석 한글 번역 You wired me awake 넌 나를 깨우기 위해 속박했지 And hit me with a hand of broken nails 그리고 날 폭행했지 그 녹슨 못의 손으로 You tied my lead and pulled my chain 넌 나의 납을 구속하고 내 사슬을 뽑아버렸지 To watch my blood begin to boil 나의 피가 끓는 걸 보기 위해 But I'm gonna break 하지만 난 부셔버릴거야 I'm gonna break my 난 부셔버릴거야 I'm gonna break my rusty cage and run 난 부셔버릴거야 나의 녹슨 감옥을 그리고 떠날거야 Too cold..
지난 주 토요일에 있었던 헬로비너스 팬 사인회에 다녀왔습니다. 그 날 잠을 1시간 정도 밖에 못 자서 굉장히 피곤했는데 다행히 카페인의 힘으로 잘 다녀왔네요. 동자아트홀이란 곳에서 팬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역하고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찾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너무 쉬워서 어? 여기 제대로 도착한 거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게다가 아무런 안내 문구가 없었기 때문에 더 헷갈렸습니다. 일찍 도착한 편이라 기다리는 게 좀 오래걸렸네요. 그리고 일본분들이랑 중국분? 아님 동남아분? 거기에 서양분들도 오셔서 헬로비너스의 인기가 해외에도 많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인회가 시작될 때 쯤에 번호표를 뽑길래 무슨 번호인가 했더니 입장 좌석 번호더군요. 사인회 사인받는 순서도 입장 좌석 번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