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반감상평

(7)
[음반감상평]장기하와 얼굴들 1집 [음반감상평]장기하와 얼굴들 1집 1. 나와 비틀즈가 연상되는 트랙. 특히 라라라라 같은 코러스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2. 아무 것도 없잖아 의미심장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 기타도 상당히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을 들으면서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중간 쯤에 나오는 장기하의 짧은 스캣이다. 3. 오늘도 무사히 자세히 들으면 사운드 적으로 헤비하게 편곡될 부분이 많은 곡인 것 같다. 4. 정말 없었는지 쓸쓸한 노래 가사와 전체적인 사운드가 어딘지 우울하고 공허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명곡 중 하나라 생각한다. 휘파람 솔로도 그렇고 장기하가 천재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곡 중 하나다. 라이브에서는 휘파람을 부는 것 같은데 음원으로 들을 때는 꼭 플룻 소리 같다. 5. 삼거리에서 만난 사..
[음반감상평]John Mayall And The Bluesbreakers With Eric Clapton [음반감상평]John Mayall And The Bluesbreakers With Eric Clapton 아마 이 앨범이 에릭 클랩튼이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는 시초가 된 앨범일거다앨범 전체에서 에릭 클랩튼의 기타가 펼쳐지는데 이 다음에 에릭 클랩튼의 행선지가 되는 '크림' 보다는 좀 더 블루스의 원형에 가깝지않나 생각된다이 앨범에서 인상 깊었던 곡을 하나만 꼽자면 Hideaway를 꼽고 싶다프레디 킹의 원곡을 약간 바꾼 곡인데 원곡에 비해 뭔가 백인적인 블루스 정서가 감도는 것 같다
[음반감상평]The Cribs(크립스) - Ignore The Ignorant [음반감상평]The Cribs(크립스) - Ignore The Ignorant 스미스와 개러지가 만난다면 아마 이 앨범에 실린 곡들이 나올 것 같다앨범 군데군데 스미스 기타리스트 쟈니 마의 터치가 들어간게 많은 것 같다진심 이 앨범이 나왔을 때 내한왔던 크립스를 못 본게 후회될 정도로 좋은 앨범이다
[음반감상평]The Doors - LA Woman [음반감상평]The Doors - LA Woman 1. 이 앨범을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게 첫곡 The Changeling에서 보여준 짐 모리슨의 보컬이다 도어즈의 초기작들에서는 뭔가 읊조리는 듯한 보컬이었다면 이 곡에서는 마치 곰처럼 그르렁되는 보컬을 들려준다 앨범커버에 수염이 덮수룩하게 난 그의 얼굴만큼 뭔가 변화된 보컬을 들려준다 2. Cars Hiss By My Window는 1도 4도 5도의 진행을 갖고있는 완벽한 블루스다 원곡이 있는 곡인지 자작곡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어즈의 블루스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3. Riders On The Storm은 아마 이 앨범에서 제일 유명한 곡이 아닐까 생각된다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곡
[음반감상평]Oasis - Don't Believe The Truth [음반감상평]Oasis - Don't Believe The Truth 1.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을 DM과 MG 이후 최고작으로 뽑고 싶다 곡들의 퀄리티가 DM과 MG 이후 제일 고르다고 생각한다 2. Mucky Fingers..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I'm Wating For The Man을 연상시키는 기타에다 밥딜런풍의 하모니카 솔로까지... 그 전에 오아시스에서는 볼수 없었던 분위기의 곡이다 이 앨범에서 마음에 드는 곡중 하나 3. Let There Be Love.. 오아시스 후기 발라드 트랙들중 제일 마음에 드는 곡이다 리암이 보컬을 하다 노엘 보컬로 바뀌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음반감상평]U2 - The Joshua Tree(글 작성 중...) U2 - The Joshua Tree 1.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우웅거리는 소리때문에 첫 트랙부터 집중하기가 힘들다. 오리지널 앨범에서는 이 소리가 길었는데 새로 리마스터링된 앨범에서는 좀 줄어들은 느낌. 우웅거리는 소리가 끝나고 나면 엣지의 딜레이 걸린 기타가 들어온다. 그 이후 보컬 부분에서 엣지의 딜레이 리듬기타가 빛을 발한다. 엣지처럼 딜레이 이펙터를 잘 활용하는 기타리스트는 생각보다 드물다고 생각한다. 이 곡에서 래리의 드럼 사운드 또한 주목해야한다. 탐과 스네어를 마치 민속 타악기처럼 활용하며 엣지의 딜레이 기타를 받쳐주는 게 매우 뛰어나다. 보노와 엣지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 한 드러머이지만, 이런 스타일의 드러밍은 소화하는 뛰어난 드러머다...
[음반 감상평]Lynyrd Skynyrd(레너드 스키너드) - (Pronounced Leh-Nerd Skin-Nerd) Lynyrd Skynyrd(레너드 스키너드) - (Pronounced Leh-Nerd Skin-Nerd) 1. I Ain't The One 숫자 세는 소리와 리버스 된 드럼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노래, 곧 이어 흥겨운 리프가 나온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그들의 히트곡인 Sweet Home Alabama와 비슷한 그루브가 느껴진다. 이 정도면 오프닝 트랙으로 손색이 없다. 2. Tuesday's Gone 레너드 스키너드의 잘 알려진 노래들 중 하나다. 메탈리카가 이 곡을 커버한 적도 있다. 듣다보면 뒤에 나올 트랙인 Simple Man과 어딘지 모르게 비슷하다. 처음에 시작되는 솔로잉에 가까운 리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리프들 중 하나다. 3. Gimme Three Steps 흥겨움이 가득한 노래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