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반감상평8

[음반감상평]AC/DC - Back In Black [음반감상평]AC/DC - Back In Black 이 앨범을 발매하기 전 밴드의 상황은 그닥 좋지는 않았다. 데뷔 앨범부터 그들의 양대명반인 Highway To Hell까지 보컬이었던 본 스콧이 사고로 운명을 달리 했기 때문이다. 본 스콧의 고음역대가 탄탄하고 어딘지 불량미 가득한 보컬의 대체자를 구하기가 쉽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밴드는 “조르디”라는 글램록 밴드에서 리드 보컬을 맡았던 브라이언 존슨으로 빠르게 밴드를 재편성했다. 그리고 브라이언 존슨은 청력 이상으로 밴드를 이탈하게 되는 현재까지 AC/DC의 확고한 프론트맨이 된다. 본 스콧에 비해 중음대와 허스키한 샤우트가 돋보이는 보컬로 밴드의 헤비함을 한층 더 두텁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성향이 약간 다른 보컬로 바뀌었지만 본작으로Highwa.. 2019. 7. 20.
[음반감상평]장기하와 얼굴들 1집 [음반감상평]장기하와 얼굴들 1집 1. 나와 비틀즈가 연상되는 트랙. 특히 라라라라 같은 코러스가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 2. 아무 것도 없잖아 의미심장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 기타도 상당히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을 들으면서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중간 쯤에 나오는 장기하의 짧은 스캣이다. 3. 오늘도 무사히 자세히 들으면 사운드 적으로 헤비하게 편곡될 부분이 많은 곡인 것 같다. 4. 정말 없었는지 쓸쓸한 노래 가사와 전체적인 사운드가 어딘지 우울하고 공허한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명곡 중 하나라 생각한다. 휘파람 솔로도 그렇고 장기하가 천재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곡 중 하나다. 라이브에서는 휘파람을 부는 것 같은데 음원으로 들을 때는 꼭 플룻 소리 같다. 5. 삼거리에서 만난 사.. 2018. 2. 21.
[음반감상평]John Mayall And The Bluesbreakers With Eric Clapton [음반감상평]John Mayall And The Bluesbreakers With Eric Clapton 아마 이 앨범이 에릭 클랩튼이 본격적으로 명성을 얻는 시초가 된 앨범일거다앨범 전체에서 에릭 클랩튼의 기타가 펼쳐지는데 이 다음에 에릭 클랩튼의 행선지가 되는 '크림' 보다는 좀 더 블루스의 원형에 가깝지않나 생각된다이 앨범에서 인상 깊었던 곡을 하나만 꼽자면 Hideaway를 꼽고 싶다프레디 킹의 원곡을 약간 바꾼 곡인데 원곡에 비해 뭔가 백인적인 블루스 정서가 감도는 것 같다 2018. 2. 16.
[음반감상평]The Cribs(크립스) - Ignore The Ignorant [음반감상평]The Cribs(크립스) - Ignore The Ignorant 스미스와 개러지가 만난다면 아마 이 앨범에 실린 곡들이 나올 것 같다앨범 군데군데 스미스 기타리스트 쟈니 마의 터치가 들어간게 많은 것 같다진심 이 앨범이 나왔을 때 내한왔던 크립스를 못 본게 후회될 정도로 좋은 앨범이다 2018.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