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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황폐 세계관 파괴되어 복구 기능 실행 실패 쪼개진 나..
[자작시]입구 누워서 걷다가 사람들 사이로 눈부신 철학 전파 메커니즘 파괴되어 저마다 오작동 기괴한 짝을 지어 꺽둑꺽둑하게 기어가다
[영화감상평]명탐정 피카츄 후기 리뷰 전체적으로는 평작 정도다. 하지만 그 동안 게임이 원작인 영화들이 대부분 망작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당히 선방한 영화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약간 아쉬운 점은 포켓몬의 실사화로 인한 징그러움이 사람에 따라 없진 않다 정도일까. 한 가지 더, 영화가 편집이 많이 된 느낌도 있다. 러닝타임을 줄이다보니 생긴 단점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가긴 하지만.. 아무튼 정리하자면 1. 평작이지만 게임의 영화화가 역대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비교적 성공적 2. 실사화로 인한 징그러움이 개인에 따라 있을 수 있다 3. 편집이 많이 된 느낌
PS2 코에이 삼국지 게임 "결전2" 플레이영상3
[자작시]24시간 시간이 울었다 24시간이 조각이 되어 하루가 울었다 마음 속의 시간이 째깍거릴 때 분열되기 시작한 일상이 기괴하게 찢긴 풍경을 상영했다 목이 말라 물을 찾아볼 때 시계를 보니 24시간의 조각 중 17번째 조각 조각난 시간을 맞춰서 이미 상영된 풍경을 역재생해본다
PS2 코에이 삼국지 게임 "결전2" 플레이영상2
[자작시]어느 날의 뒷면 하루는 오래된 뒷면만 보여주고 있었지 하나도 이어지지 않는 단원 정리 어느 덧 점심되어 밖 나가니 욕을 하며 위협하는 이상한 사람 그 광경을 보고 누군가가 저 알아요? 모르면서 왜 그래요? 이럴 때 옆에서는 또 다른 누군가가 콜라를 피우고 있었지 게다가 오늘 하얀 하루가 더 새하옇게 표백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몰랐지 오래된 뒷면 속 감추어진 이야기 결국 점심 식사하러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생선구이 맛이 썼다 점심이 지나서 본 어수룩한 그 고문서에는 환멸찬 입 속 가시가 돋아나 난 그래서 궁금했다 왜 그토록 뒷면에 집착한 것이오?
[자작시]받침소리 없는 소리 고요한 새 소리가 일종의 연주를 재생할 때 이건 음악에 가깝구나 생각했다 꿈꾸는 음악에 누가 악몽을 끼얹나 자유를 가로막는 건 주입 음악이라는 모든 음악이 가치롭다 내 걸 받치려고 너 걸 치우는 폭음은 이 세대에서 끝났으면.. 포든한 심장소리가 울리웠다 해 뜨는 저 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