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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스타워즈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디즈니의 스타워즈 사가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의 부재는 시리즈의 진행을 힙겹게 만들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고심이 많이 느껴졌던 작품. 여러모로 전작 라스트 제다이가 만든 구멍은 메꾸기가 너무 어려운 큰 구멍이었던 것 같다. 그나마 이 정도로 시리즈의 마무리를 지은 게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디즈니가 시리즈의 장기적인 계획이 부족했다면 최소한 감독이라도 3 작품 다 같은 사람에게 맡겨야 하지 않았을까. 결국 릴레이식으로 각본이 되어버린 건 스타워즈 팬으로써 너무 슬프다... 2020. 5. 26.
[영화후기]롤링 스톤즈 올레 올레 올레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남미와 스톤즈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맞물려 스톤즈의 국내 인기가 타국에 비해 낮은 것이 어느 정도 수긍이 갔다. 남미와 스톤즈의 자유분방함을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묘한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콘서트 부분이 약간 짧은 게 아쉬웠다. 다큐멘터리라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스톤즈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는 좀 아쉬운 분량 배치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내한 공연들이 기약 없는 요즘,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새삼 유명 밴드들의 내한 공연들이 무척이나 그리워진다. 영화 내내 나오듯이 유명 밴드들이 투어를 기획하는 과정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어렵다는 걸 알았다. 특히 영화에 나오는 쿠바처럼 처음 공연하는 국가일수록... 잘 때 스톤즈 곡들 들으면서 자고 싶어지는 밤이다. .. 2020. 5. 26.
라라미와의 추억2(닌텐도3DS 튀어나와요 동물의숲 스크린샷/튀동숲) 2020. 5. 24.
[책 소감, 책 리뷰]택틱스 한준 축구 전술의 발전 역사와 최근 트렌드 그리고 앞으로의 전술 변화 전망까지 잘 설명한 책이다. 책의 설명 부분이 딱딱한 것은 아쉽다. 책이 예전 전술부터(비중이 크진 않지만) 다루기 때문에 책의 초반부는 익숙하지가 않아 약간 지루했다. 앞으로의 전술 변화 전망을 넣은 것이 매우 좋았다. 점점 더 전략적으로 중요한 포지션이 후방(골키퍼 쪽)으로 내려온다고 되어있는게 신선하게 들렸다. 과르디올라와 시메오네 감독이 대단한 점이 인상깊었다. 그 둘에게 영향을 끼친 비엘사 감독도 참 대단하구나라고 느꼈다. 202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