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보이의 블로그

Today's Playlist(2024.08.23) AC/DC - Whole Lotta Rosie AC/DC의 또 다른 명 리프가 빛나는 곡 Korn - Chi 강렬한 분노가 콘의 정체성이다 Whitesnake - Judgement Day(Live) 난 이 곡의 리프가 제목의 심판이란 부분을 정말 잘 살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 The Who - I Can't Explain(Live) 더 후도 대단한 그룹이다 비틀즈 롤링스톤즈 못지않다 Jimi Hendrix - Foxey Lady(Live) 지미의 진가는 라이브에서 드러난다 피아 - 융단 피아 앨범 중 난 이 2집이 제일 좋더라 넥스트 - 개판 5분 전 공중해적단 넥스트의 질주감있는 곡! 술탄오브더디스코, 뱃사공 - 통배권 가사가 재밌다 로다운30 - 고잉..

Today's Playlist(2024.08.22) Queen - Don't Stop Me Now 어딘가 슬픈 느낌이 들기도 하는 신나는 곡이다 Jeff Beck - Big Block 제프 벡 첫번째 내한공연에서 이 곡을 들었었던 것 같다 Jimi Hendrix - Freedom(Live) 지미 헨드릭스 후기 곡 중 돋보이는 곡! Radiohead - Kid A 알쏭달쏭한 곡이다.. 신기.. Metallica - Hit The Lights 메탈리카 초창기의 정제되지 않은 야생성이 느껴진다 언니네 이발관 - 유리 언니네 이발관은 역시 대단하다 델리스파이스가 U2에 가깝다면 언니네 이발관은 The Smiths에 가까운 것 같다 조이엄 - Second Song 읖조리는 듯한 보컬과 쓸쓸한 감정이 인상적인 곡 ..

Today's Playlist(2024.08.20) Led Zeppelin - Hot Dog Nirvana - Dive Green Day - Brain Stew Yngwie Malmsteen - Carry On Wayward Son New Order - Blue Monday 조용필 - 단발머리 눈뜨고코베인 - 누나야 부이스 - 파도 파라솔 - 판 전범선과 양반들 - 아래로부터의 혁명 The Strokes - Someday Jaco Pastorius - Portrait Of Tracy

Today's Playlist(2024.08.19) Radiohead - Bodysnatchers Deep Purple - Child In Time King Crimson - I Talk To The Wind Black Mountain - Angels 어제는 음악을 많이 못 들었다 ㅠ

Today's Playlist(2024.08.18) U2 - Vertigo Creed - With Arms Wide Open Linkin Park - With You Def Leppard - Pour Some Sugar On Me Red Hot Chili Peppers - Monarchy Of Roses 장기하와 얼굴들 - 뭘 그렇게 놀래 신해철 - 내 마음은 황무지 김도균 - 동살풀이 이재민 - 골목길 외인부대 - 환상의 로큰롤 The Cribs - Save Your Secrets Dream Theater - Take The Time

Today's Playlist(2024.08.17) Limp Bizkit - N 2 Gether Now Santana, Chris Cornell - Whole Lotta Love Neil Young - Old Man The Smiths - How Soon Is Now Oasis - Songbird 언니네 이발관 - 보여줄 순 없겠지 산울림 -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몰라 서태지 - Moai 송골매 - 하다 못 해 이 가슴을 이승열 - 비상 Black Sabbath - Neon Knights Judas Priest - Delivering The Goods AC/DC - High Voltage Dio - Stand Up And Shout Led Zeppelin - The Ocean

2015년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지만 어느 악기 쇼핑몰에 나와있던 스펙표에는 베이스 우드 바디였던 걸로 기억한다. 베이스우드의 약간 텅텅거리는 음색이 좀 마음에 안 들지만 가격(20만원 초반대였던 걸로 기억...)이 워낙 저렴해서 마음에 든다.

나이키 공홈에서 280 사이즈로 6만 9천원에 샀다. 알록달록한 컬러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