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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소감 (35)
유투보이의 블로그
얄개들 결성 과정까지 밴드의 기타/보컬이었던 유완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내용이 너무 짧아서 조금은 아쉽지만 얄개들 팬들에게는 지난 날을 추억할 수 있어서 반가운 책이다. 얄개들의 담담한 느낌이 이 만화에서도 많이 느껴졌다. 술은 안 마시지만 그 시절에 건배.
다케다 신겐이 있기에 우에스기 겐신이 빛났고 우에스기 겐신이 있기에 다케다 신겐이 빛났다. 서로를 잘 알아서 가와나카지마의 명전투도 있었다. 두 사람의 아군과 적군을 넘어서는 어떤 전우애가 여러모로 기이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말로는 표현 못 할 감명깊은 뭔가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오타 규이치는 실제로 오다 노부나가 밑에서 일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굉장히 세세하게 그 당시 오다 노부나가 세력의 여러 일들을 알 수 있다.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변주된 오다 노부나가의 모습이 아니라 역사 속 오다 노부나가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필히 읽어야 되는 책이다.
명 메탈밴드들의 명반들을 귀가 아닌, 글로 읽어도 정말 재밌었다. 내가 모르는 메탈밴드들도 참 많다고 느꼈다. 이런 훌륭한 메탈밴드들이 너바나와 함께 등장한 얼터너티브 열풍으로 하나 둘 씩 몰락한게 개인적으로는 좀 기이하기도 하다.책에 대해서 한 가지 이상한(?)점은 책 제본이 좀 특이하다. 여타 책들과 제본이 좀 다르다..... 처음에는 책이 낱장으로 튿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좀 놀랐다...록음악에 관련된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 기반의 소설은 확실히 영화를 먼저 봤다면 다른 영어 책들보다 읽기가 수월한 것 같다.처음에는 영어 책이라 읽는 게 어려웠는데 영화 이미지들을 머리 속으로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꽤 수월하게 읽혀졌다.참고로 책 끝부분에 저자 인터뷰와 다스 몰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 이야기에서 다스 플레이거스(책에선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가 등장하기도 해서 좀 흥미롭다.
˝삼국은 진 일국이 되었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다. 이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다...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삼국의 인물들이 서로 벌였던 투쟁은 이 삼국지라는 역사 소설로 계속 기억되고 있다.
이번 9권은 관우의 최후부터 제갈량의 북벌 시작까지 다뤄진다.개인적으로 관우의 최후가 안타깝다. 관우의 오에 대한 자만심만 아니었어도 촉이 형주를 잃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안타깝다.관우는 그야말로 최정점에서 최하락으로 떨어지며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 때문에 촉은 형주를 잃고 향후 북벌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안게 되었다... 거기에 더불어 유비의 이릉대전 또한 관우의 복수를 위한 것이었으니 관우의 최후가 촉에 준 피해는 정말 막심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제갈량은 북벌 전에 후방 남만을 정벌하고 북벌을 시작하게되는데 이 남만전은 삼국지에서 이질적인 장면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올돌골의 등갑병이나 목록대왕의 맹수부대 같은 것들이 그렇다.어릴 때 요코야먀 미츠테루의 만화 전략삼국지를 볼 ..
8권 막판의 관우의 위용이 인상깊다. 관우와 대적해 싸우는 방덕 또한 인상깊었다. 1권의 미약한 세력으로 시작했던 유비는 8권에 이르러 촉을 얻고 한중에서는 조조의 본대를 격파해 한중왕을 칭할 정도로 세력이 커진다. 또한 관우도 그에 응하여 형주에서 북진, 연전연승하게 된다. 촉의 최전성기가 바로 이 때이다. 그에 반해 항상 흔들림 없던 조조의 위가 주춤거리게 되는 부분도 이 부분일 것이다.하지만 삼국지의 결말을 아는 나로써는 다음 9권은 좀 슬플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