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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 소감 (33)
유투보이의 블로그
이 책의 저자인 오타 규이치는 실제로 오다 노부나가 밑에서 일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굉장히 세세하게 그 당시 오다 노부나가 세력의 여러 일들을 알 수 있다.미디어를 통해 조금씩 변주된 오다 노부나가의 모습이 아니라 역사 속 오다 노부나가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필히 읽어야 되는 책이다.
명 메탈밴드들의 명반들을 귀가 아닌, 글로 읽어도 정말 재밌었다. 내가 모르는 메탈밴드들도 참 많다고 느꼈다. 이런 훌륭한 메탈밴드들이 너바나와 함께 등장한 얼터너티브 열풍으로 하나 둘 씩 몰락한게 개인적으로는 좀 기이하기도 하다.책에 대해서 한 가지 이상한(?)점은 책 제본이 좀 특이하다. 여타 책들과 제본이 좀 다르다..... 처음에는 책이 낱장으로 튿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좀 놀랐다...록음악에 관련된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 기반의 소설은 확실히 영화를 먼저 봤다면 다른 영어 책들보다 읽기가 수월한 것 같다.처음에는 영어 책이라 읽는 게 어려웠는데 영화 이미지들을 머리 속으로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꽤 수월하게 읽혀졌다.참고로 책 끝부분에 저자 인터뷰와 다스 몰에 대한 짧은 이야기가 실려있다. 그 이야기에서 다스 플레이거스(책에선 다른 이름으로 나온다.)가 등장하기도 해서 좀 흥미롭다.
˝삼국은 진 일국이 되었다.˝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다. 이 마지막 문장이 인상깊다...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삼국의 인물들이 서로 벌였던 투쟁은 이 삼국지라는 역사 소설로 계속 기억되고 있다.
이번 9권은 관우의 최후부터 제갈량의 북벌 시작까지 다뤄진다.개인적으로 관우의 최후가 안타깝다. 관우의 오에 대한 자만심만 아니었어도 촉이 형주를 잃지 않았을 것 같은데 안타깝다.관우는 그야말로 최정점에서 최하락으로 떨어지며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 때문에 촉은 형주를 잃고 향후 북벌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안게 되었다... 거기에 더불어 유비의 이릉대전 또한 관우의 복수를 위한 것이었으니 관우의 최후가 촉에 준 피해는 정말 막심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제갈량은 북벌 전에 후방 남만을 정벌하고 북벌을 시작하게되는데 이 남만전은 삼국지에서 이질적인 장면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올돌골의 등갑병이나 목록대왕의 맹수부대 같은 것들이 그렇다.어릴 때 요코야먀 미츠테루의 만화 전략삼국지를 볼 ..
8권 막판의 관우의 위용이 인상깊다. 관우와 대적해 싸우는 방덕 또한 인상깊었다. 1권의 미약한 세력으로 시작했던 유비는 8권에 이르러 촉을 얻고 한중에서는 조조의 본대를 격파해 한중왕을 칭할 정도로 세력이 커진다. 또한 관우도 그에 응하여 형주에서 북진, 연전연승하게 된다. 촉의 최전성기가 바로 이 때이다. 그에 반해 항상 흔들림 없던 조조의 위가 주춤거리게 되는 부분도 이 부분일 것이다.하지만 삼국지의 결말을 아는 나로써는 다음 9권은 좀 슬플 것 같다.
이번 7권에서는 마초의 활약이 인상깊었다.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 했지만 장안을 점령하고 조조를 위기에 몰아넣는 마초의 모습은 소패왕 손책이 연상될 정도였다. 마초한테 좋은 책사가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다.그리고 드디어 유비가 유장의 땅인 파촉에 입성한다. 8권에서 본격적으로 그 이야기가 다뤄질텐데 기대된다.
어느덧 반 이상을 읽었다. 6권에서는 개인적으로 제갈량과 주유 그리고 그 사이에 껴서 중재하는 역할을 하는 노숙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삼국지를 이미 한 번 읽었으니 드는 생각이지만 출사표를 올리고 북벌에 매진하던 시기의 제갈량과 이 적벽대전 시기의 제갈량의 캐릭터성은 약간 다른 것 같다.나이 든 제갈량은 진지한 모습인데 반해, 적벽대전 시기의 제갈량은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의 면모가 있다. 노숙, 주유 사이에서의 이야기나 오 중신들과의 토론 부분이 특히 그렇다.다음 권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