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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보이의 블로그
Today's Playlist(2025.05.15) Richard Hell And The Voidoids - Love Comes In Spurts 펑크의 날 느낌이 매우 매우 살아있다.Television - See No Evil 아트펑크란 무엇인가 이것이다!Iggy And The Stooges - Search And Destroy 제임스 윌리암슨이라는 새로운 엔진으로 더욱 강해진 스투지스!The Libertines - Boys In The Band 여전히 리버틴즈 내한공연의 여운이 남아있다Joy Division - Disorder 뭔가 어두우면서도 밝은 느낌이 드는 신기한 곡코코어 - 너뿐이야 정말 멋진 밴드였다!시나위 - 하루해 마냥 떠가고 시나위 1집의 마지막 트랙.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트랙이..
Today's Playlist(2025.05.13) Pearl Jam - Go 펄잼의 Vs. 앨범 중에서 내 최애 트랙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여전히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자주 듣는 중...Skid Row - I Remember You 난 무엇보다 이 곡의 기타솔로가 좋더라Metallica - Enter Sandman 메탈리카의 주술적 리프가 멋지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이 곡의 리프가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의견으로 약간 바뀐 것을 알게 되었다.Smashing Pumpkins - 1979 낭만적인 곡 같다코가손 - 모든 것이 되어줘 어린이 같은 보컬이 특이하게 잘 어울리는 곡노브레인 - 날이 저문다 이 곡을 들으면 1월의 어느 순간들의 추억이..
Today's Playlist(2025.05.12) Guns N' Roses - Paradise City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여전히 자주 듣고 있는 건즈앤로지스 곡...Led Zeppelin - Communication Breakdown 헤비메탈의 원형을 제시했다!Queen - Don't Stop Me Now 질주감의 락큰롤! 날 멈추지 마!Velvet Revolver - Let It Roll 건즈앤로지스와 스콧 웨일랜드의 조합도 꽤 매력있었다Mr. Big - Alive And Kickin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미스터빅의 곡넥스트 - 껍질의 파괴 메이저한 밴드가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시도한 건 유일하지 않을까...백두산 - Up In The Sky 백두산의 엎 인 더 스카이를 들..
이번 4권에서는 여포의 최후부터 관우가 유비에게로 가는 장면까지 있다.가장 인상깊었던 인물은 조조였다.긍정적으로 인상깊은 게 아니라 부정적으로 인상깊었다.조조나 동탁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조조는 그저 좀 똑똑해진 동탁같았다. 난세를 타파할 어떤 큰 비전도 없어보였다. 그저 동탁처럼 황제를 끼고 그걸 이용해 자신의 적들을 역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게 다 인 것 같다. 괜히 망탁조의 라는 말이 생긴 것이 아닌 것 같다... 조조와 여러 장수들을 조롱하던 예형의 말이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다.간웅은 그저 간웅일 뿐이고 영웅은 될 수 없다. 용이 될 수 없는 이무기처럼...
Today's Playlist(2025.05.10) Guns N' Roses - Don't Cry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건즈앤로지스 곡들을 요새 많이 듣고 있다Jeff Beck Group - You Shook Me 제프 벡과 로드 스튜어트의 조합은 길진 않았지만 정말 인상깊었다Cream - Crossroads 크림이 왜 록 역사상 위대한 트리오인지 궁금하다면 이 곡을 필청!Soundgarden - Black Hole Sun 그런지의 사이키델릭함을 아주 잘 끌어낸 명곡!Pearl Jam - Why Go 드럼 인트로부터 내 귀를 한 방에 사로 잡았다시나위 - Farewell To Love 시나위 식 메탈 사운드의 정점!서태지 - Live Wire 이 곡을 듣다보면 힘들었던 내 2004년..
어느새 3권까지 읽었다. 이번 3권에서는 조조가 이각과 곽사의 난리를 틈타 헌제를 모시는데 성공하는 부분부터 여포의 고군분투까지 나온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손책이 파죽지세로 강동을 평정하고 소패왕으로 칭송받는 장면이었다.다음 4권도 기대된다. 과연 여포는 어떻게 될 것인가!
2권에서는 반동탁연합 결성부터 이각과 곽사의 난리까지 나온다 그리고 조조가 점점 세력을 넓히기 시작하고 유비는 서주를 얻게된다 여포의 처절한 상황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은 장면은 왕윤의 몰락이었다 십상시가 없어지자 동탁이 나타나고 동탁이 없어지자 이각과 곽사가 나타났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참 알 수가 없다...그리고 이 책은 등장 인물들의 한자가 누락되는 문제가 많다 한자를 중시하는 독자라면 좀 아쉬운 부분이다...
Today's Playlist(2025.05.05) 넥스트 - 힘을 내! 마왕이 우리에게 남긴 메세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서태지 - 로보트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곡시나위 - Farewell To Love 시나위 4집은 저평가된 것 같으다...로다운30 - 그땐 왜 자꾸 이 곡이 머리 속에 맴돌고 있다코가손 - 모든 것이 되어줘 코가손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David Bowie - Ziggy Stardust 내 자작시 중에 데이빗 보위를 주제로 한 자작시가 있다(???)Prince - When Doves Cry 베이스 없이 내는 풍성한 사운드! 프린스는 천재다!Pearl Jam - Even Flow 펄잼의 시원시원한 곡!Guns N' Roses - Live And Let Die 건즈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