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laylist(2025.05.13) 
Pearl Jam - Go 
펄잼의 Vs. 앨범 중에서 내 최애 트랙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여전히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자주 듣는 중...
Skid Row - I Remember You 
난 무엇보다 이 곡의 기타솔로가 좋더라
Metallica - Enter Sandman 
메탈리카의 주술적 리프가 멋지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이 곡의 리프가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의견으로 약간 바뀐 것을 알게 되었다.
Smashing Pumpkins - 1979 
낭만적인 곡 같다
코가손 - 모든 것이 되어줘 
어린이 같은 보컬이 특이하게 잘 어울리는 곡
노브레인 - 날이 저문다 
이 곡을 들으면 1월의 어느 순간들의 추억이 떠오른다...
이스턴사이드킥 - 낮 
단명한게 아쉬운 밴드 중 하나... 한국적인 개러지 음악이 참 좋았는데...
들국화 - 제발 
아름다운 처절함
써드스톤 - 오래된 것이 좋아 
이런 블루스 록을 해보고 싶다
Jimi Hendrix - Crosstown Traffic 
왠지 제목처럼 교통정체를 뚫어버리는 번아웃 게임이 생각난다
Oasis - Lyla 
피파 시리즈 브금으로도 쓰였던 곡. 그나저나 오아시스 재결합도 했는데 신곡도 내줬으면 좋겠다...
Libertines - Can't Stand Me Now 
리버틴즈 내한 공연에서 이 곡 라이브할 때 쓰였던 하모니카를 피트 도허티가 관중석에 던졌는데 그 하모니카 가지신 분 정말 부럽드아... 
The Rolling Stones - Satisfaction 
롤링스톤즈의 신나는 락큰롤! 퍼즈 이펙터를 쓴 리프가 정말 인상적이다
The Who - My Generation 
이 곡은 어딘지 요즘 곡들 못지 않은 세련됨을 갖추고 있다
얄개들 - 청춘만만세 
얄개들 1집은 불후의 명반이다!
게이트플라워즈 - 불편한 진실 
노래방에 있어서 좋았던 게이트플라워즈의 곡
위퍼 - 질식 
잘 안 알려진 곡이지만 개인적으로 명곡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