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음악들 감상평

Today's Playlist(2025.10.03)

Pearl Jam - Why Go 
드럼 인트로가 아주 마음에 든다!

Jimi Hendrix - Crosstown Traffic 
밴드할 때 이 곡을 커버하던 추억이 있다

Queen - Keep Yourself Alive
퀸 1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Guns N' Roses - Welcome To The Jungle 
언제 들어도 신나는 노래다. 슬래쉬의 어딘지 블루지한 느낌과 곡의 끈적함이 매우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Andy Timmons - Electric Gypsey 
Gypsey로 오타를 낸 건 지미 헨드릭스 Foxey Lady 오타의 오마쥬로 생각된다. 곡도 지미 헨드릭스 느낌이 난다.

로다운30 - 벨라 고다이버 
지미 헨드릭스 느낌이 많이 나는 연주곡.

넥스트 - 껍질의 파괴 
어쩌면 한국에서 다시는 안 나올지도 모르는 불후의 명곡.

스톰 - Storm 
EP버전과 비교하면 이 밴드가 발전하는게 정말 귀에 들린다. 스톰 2집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