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laylist(2025.03.10)
ZZ Top - Just Got Paid
지지탑 정말 대단한 밴드인데 국내에서는 인기가 좀 없어서 슬프다...
Jimi Hendrix - Red House
지미의 정체성은 블루스 기타리스트였을지도 모른다..
Cream - White Room
에릭 클랩튼이 가장 공격적이었던 시절!
Ozzy Osbourne - Crazy Train(Live)
랜디 로즈의 기타플레이는 고전적이면서 헤비하다.
U2 - Pride
브라이언 이노가 유투의 프로듀서가 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유투 특유의 딜레이 기타 사운드가 등장했다. 이 곡이 그 첫번째 발걸음 같다.
유앤미블루 - 세상 저편에 선 너
기타톤이 정말 독보적이다!
백두산 - Up In The Sky
업인더스카이 좀 재밌다! 개인적인 밈으로 만들고 있다(???)
외인부대 - 도시의 비밀
어쩌면 임재범 메탈 보컬의 최정점!
넥스트 - 증오의 제국
나는 개인적으로 이 곡은 껍질의 파괴, 세계의 문과 비견될 명곡이라 생각한다.
아레스 - Machine Ares
가요 프로그램에 나와서 듣고는 멋있다고 생각했다! 옛날 가요 프로그램은 이런 메탈 밴드도 나오고 지금보다는 다양성이 좋았다...
Yngwie Malmsteen - Black Star
잉베이 말름스틴 내한공연 엔딩곡이었을 거다. 난 유명한 Far Beyond The Sun 보다 이 곡을 더 좋아한 적도 있다.
Alice In Chains - We Die Young
앨리스 인 체인스 디 에센셜 베스트 앨범을 사서 처음 이 곡을 듣고 앨리스 인 체인스에 푹 빠졌었다.
Red Hot Chili Peppers - Californication
마치 랩 같은 보컬이 멋지다. 절제미를 추구한 존 프루시안테의 기타솔로도 멋지다.
Nirvana - Dive
너바나의 숨겨진 명곡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