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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보이의 블로그
Today's Playlist(2025.05.24) Jimi Hendrix - Hey Joe 기타로 쳐보면 치는 맛이 좋은 곡이다Jaco Pastorius - Continuum 베이스 연주로만 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대단하다! 자코는 역시 천재다!Smashing Pumpkins - I Am One 스매싱펌킨스의 데뷔 앨범인 Gish의 첫번째 트랙. 인트로의 드럼과 베이스로 청자를 확 잡아끌고 뒤이어 나오는 기타 플레이와 무심한 듯한 빌리 코건의 보컬이 매우 멋지다!Alice In Chains - We Die Young 내가 처음 앨리스인체인스에 빠졌던 곡 이 곡을 듣고 음반점 가서 앨리스인체인스의 베스트 앨범을 구매했었다Black Sabbath - Trashed 이안 길런과 블랙사바스의 조합도 매우 좋았..
Today's Playlist(2025.05.20) Deep Purple - Space Truckin' 스모크온더워터, 하이웨이스타에 가려진 역작!Dream Theater - Pull Me Under 드림시어터의 최대 히트곡! 베스트 앨범의 제목 그레이티스트 히트(히츠가 아님!)는 이 곡을 가리킨다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디오의 보컬은 정말 멋지다Metallica - Master Of Puppets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되는 곡Ozzy Osbourne - Crazy Train 랜디 로즈가 오지 오스본과 함께 만든 정규앨범은 2장밖에 없지만 그 2장이 후대 기타리스트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노브레인 - 십대정치 차승우는 데뷔 앨범부터 기술적으로 완성된 기타리스트였다. 6..
Today's Playlist(2025.05.17) Prince - Why You Wanna Treat Me So Bad 상쾌한 기타솔로가 좋다 Linkin Park - Papercut 내 추억의 밴드 린킨파크... 나는 2집 Meteora로 입문했었는데 1집 사운드는 처음 들었을 때 적응이 좀 안 됐다..Skid Row - Youth Gone Wild 정말 멋진 곡!Dream Theater - Pull Me Under 드림시어터는 긴 곡이지만 몰입감이 좋은 곡들이 많다. 이 곡도 마찬가지!U2 - Zoo Station 처음 악퉁 베이비 앨범을 사고 이 곡을 처음 플레이할 때 감동이 생각난다외인부대 - 도시의 비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백두산 - Women Dr..
Today's Playlist(2025.05.15) Richard Hell And The Voidoids - Love Comes In Spurts 펑크의 날 느낌이 매우 매우 살아있다.Television - See No Evil 아트펑크란 무엇인가 이것이다!Iggy And The Stooges - Search And Destroy 제임스 윌리암슨이라는 새로운 엔진으로 더욱 강해진 스투지스!The Libertines - Boys In The Band 여전히 리버틴즈 내한공연의 여운이 남아있다Joy Division - Disorder 뭔가 어두우면서도 밝은 느낌이 드는 신기한 곡코코어 - 너뿐이야 정말 멋진 밴드였다!시나위 - 하루해 마냥 떠가고 시나위 1집의 마지막 트랙.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트랙이..
Today's Playlist(2025.05.13) Pearl Jam - Go 펄잼의 Vs. 앨범 중에서 내 최애 트랙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여전히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자주 듣는 중...Skid Row - I Remember You 난 무엇보다 이 곡의 기타솔로가 좋더라Metallica - Enter Sandman 메탈리카의 주술적 리프가 멋지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이 곡의 리프가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의견으로 약간 바뀐 것을 알게 되었다.Smashing Pumpkins - 1979 낭만적인 곡 같다코가손 - 모든 것이 되어줘 어린이 같은 보컬이 특이하게 잘 어울리는 곡노브레인 - 날이 저문다 이 곡을 들으면 1월의 어느 순간들의 추억이..
Today's Playlist(2025.05.12) Guns N' Roses - Paradise City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여전히 자주 듣고 있는 건즈앤로지스 곡...Led Zeppelin - Communication Breakdown 헤비메탈의 원형을 제시했다!Queen - Don't Stop Me Now 질주감의 락큰롤! 날 멈추지 마!Velvet Revolver - Let It Roll 건즈앤로지스와 스콧 웨일랜드의 조합도 꽤 매력있었다Mr. Big - Alive And Kickin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미스터빅의 곡넥스트 - 껍질의 파괴 메이저한 밴드가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시도한 건 유일하지 않을까...백두산 - Up In The Sky 백두산의 엎 인 더 스카이를 들..
이번 4권에서는 여포의 최후부터 관우가 유비에게로 가는 장면까지 있다.가장 인상깊었던 인물은 조조였다.긍정적으로 인상깊은 게 아니라 부정적으로 인상깊었다.조조나 동탁이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조조는 그저 좀 똑똑해진 동탁같았다. 난세를 타파할 어떤 큰 비전도 없어보였다. 그저 동탁처럼 황제를 끼고 그걸 이용해 자신의 적들을 역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게 다 인 것 같다. 괜히 망탁조의 라는 말이 생긴 것이 아닌 것 같다... 조조와 여러 장수들을 조롱하던 예형의 말이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다.간웅은 그저 간웅일 뿐이고 영웅은 될 수 없다. 용이 될 수 없는 이무기처럼...
Today's Playlist(2025.05.10) Guns N' Roses - Don't Cry 건즈앤로지스 내한공연 못 간 기념(?)으로 건즈앤로지스 곡들을 요새 많이 듣고 있다Jeff Beck Group - You Shook Me 제프 벡과 로드 스튜어트의 조합은 길진 않았지만 정말 인상깊었다Cream - Crossroads 크림이 왜 록 역사상 위대한 트리오인지 궁금하다면 이 곡을 필청!Soundgarden - Black Hole Sun 그런지의 사이키델릭함을 아주 잘 끌어낸 명곡!Pearl Jam - Why Go 드럼 인트로부터 내 귀를 한 방에 사로 잡았다시나위 - Farewell To Love 시나위 식 메탈 사운드의 정점!서태지 - Live Wire 이 곡을 듣다보면 힘들었던 내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