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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추억의 게임을 추억하기 (6)
유투보이의 블로그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글이라 사실과 약간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내가 이 게임을 처음 접했던 건 게임잡지 번들cd에 있던 악튜러스 데모 버전이었다.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몇년? 후에 롯데마트에서 악튜러스 패키지를 파는 걸 발견했다. 2cd짜리 일반판 패키지였는데 내 기억으로는 만원이었던 것 같다. 특이하게도 패키지 안에 손노리 악튜러스 회원카드가 있었다. 약간 농담식으로 회원카드에도 별 의미없는 카드인 것처럼 써있었다.(지금도 찾아보면 집 어딘가 있긴 할텐데 ㅠㅠ) 그렇게 악튜러스를 플레이하기 시작했지만 많이 진행하지는 못 하고 중간에 접었다. 나한테는 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중에 스크린샷으로(그 때는 유튜브가 없었던 것 같다.) 게임의 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 ..
아마 레고에서 처음 만든 게임이었던 걸로 안다. 이 게임은 그 당시에는 잘 없던 오픈월드 요소가 있었는데, 레고 아일랜드라는 레고섬에서 캐릭터들을 골라 미니게임(레이싱 같은...)을 즐기거나 몇 가지 탈 것들을 타거나 또는 npc들의 이상한(?) 농담같은 대사(한글 더빙이다!)들을 들으며 섬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지금 와서 보면 굉장히 조악한 면이 많지만 어릴 때는 정말 재밌게 했었다. 섬의 규모도 작고, 미니게임의 완성도 또한 낮았지만 이 게임 특유의 레고스런 분위기가 참 정감갔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레고를 많이 좋아했다. 레고 게임들도 좋아했는데 그 중 즐거운 추억이 많았던 게임 중 하나가 레고레이서1이다.카트라이더처럼 아이템을 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인데 차와 조종사를 레고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가 있었다.아이템 중에 인상깊었던 아이템이 있는데 부스터 아이템이 인상깊었다. 부스터 아이템을 업글할 수 있는데 최종 단계까지 업글하면 무려 순간이동(!)을 할 수 있었다. 부스터 아이템으로 역전할 때 쾌감은 진짜 엄청났다.레이싱 중에 지름길도 있어서 지름길 찾는 재미도 있었다.그 당시 발매 중이던 레고 시리즈 테마들로 이루어진 레이싱 스테이지들도 꽤 볼만한 요소들이었다.동생과 이 게임을 재밌게 하던 때가 그립다...
내 인생 첫 mmorpg 였다. 교육용 게임으로 나와서 아빠가 추천해주신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에는 종족이 총 3종족이 있었다. 그리고 그 종족마다 남녀 캐릭터가 있었다. 전사 종족이랑 마법 종족, 민첩성이 좋은 종족이 있었다.(총 6개의 캐릭터를 고를 수 있었다.)내 주캐는 남자 전사 종족이었다. 스킬을 잘 못 찍어서 좀 힘들기도 했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던전이 있는데 진시황제 병마용들이 나오는 던전이었다. 아무튼 한동안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유료화 선언을 하면서 접게 되었다....... 너무 무모한 유료화였던 것 같다.
어릴 때 봤을 때도 좀 잔인한 비주얼이 있는 게임이긴 했지만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다.무엇보다 2인 대전이 된다는게 정말 좋았다.친구네 집 컴퓨터로 했었는데 그 친구나 나나 인터넷 개통이 안 된 집이었어서 컴퓨터 한 대로 같이 게임할 수 있는게 재밌었다.
내 인생 최초의 코에이 삼국지 게임이다. 이 게임으로 삼국지라는 세계를 접하면서 삼국지 만화책도 읽고 그랬던 것 같다. 광활한 중국 영토가 한장 맵으로 다 나와서 몰입하기가 아주 좋았다. 어릴 때해서 그런가 좀 어렵긴 했다... 실제로 통일해본 적은 내 기억상 없는 것 같다...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플레이하기도 한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삼국지4는 시리즈 중 평이 안 좋은 축에 속하더라... 그래도 나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었다. 내정이나 훈련시 장수들 대사들도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었다. 심지어 게임 내 에디터로 명장들의 능력치를 낮추거나 졸장들의 능력치를 올리면 플레이어에게 화내는 대사나 고마워하는 대사가 나오는 등 기존 삼국지에서는 잘 못 보는 위트있는 유머가 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