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Jimi Hendrix(지미 헨드릭스) - Band Of Gypsys 지미 헨드릭스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음악을 했을까? 매우 궁금해지는 앨범이다. Oasis(오아시스) - Dig Out Your Soul 오아시스의 마지막 앨범이 되어버린 앨범... 개인적으로 오아시스 앨범 중 좋아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의 생동감이 마지막 앨범이란 느낌을 지워버린다. 김창훈 - The Love 타미 킴의 세련된 기타 플레이가 산울림 때와 차이가 많게 느껴진다. 나는 오히려 그게 이 앨범의 제목인 The Love와 잘 맞아서 참신했다. 이 이후에 나온 솔로 앨범보다 이 앨범을 더 자주 듣게 되는 건 그 때문일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