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스타워즈 권위자가 쓴 책인 것 같다.
한국의 스타워즈 팬으로써 일본의 스타워즈 인기를 가늠할 수 있었던 책.
중반부에 영화사에 대한 간략한 내용 때문에 주제를 좀 벗어나서 잠깐 지루해진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나름 괜찮은 스타워즈 책이라고 생각한다.
스타워즈에 대한 책이 더 자주 한국에 나왔으면 좋겠다.
'책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소감]퀸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 (0) | 2018.08.31 |
---|---|
[책 소감]월드컵 강자들의 전술 이야기 - 이수열 (0) | 2018.08.21 |
[책 소감]어바웃 스타워즈 - 가와하라 가즈히사 (0) | 2018.08.21 |
[책소감]대중음악 사운드 볼륨3 (0) | 2018.02.25 |
[책소감]게임 매니악스 슈팅 게임 알고리즘 (0) | 2018.02.25 |
[책소감]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