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laylist(2025.08.22)
Alice In Chains - Man In The Box
앨리스인체인스 특유의 음산한 헤비함이 잘 살아있는 곡이다
Evanescence - Bring Me To Life
영화 데어데블의 ost로 쓰인 추억의 곡. 이 곡이 수록된 앨범 살 때가 기억날 정도로 추억의 곡이다.
Dream Theater - New Millennium
드림시어터 4집은 좋은 평가를 못 받은 앨범이지만 그 4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Free - All Right Now
난 이 곡의 약간 찍어 누르는 듯한 베이스 소리가 좋더라
Deep Purple - Fireball
스피디한게 멋진 곡이지만 기존의 딥퍼플 히트곡에 비하면 좀 아쉽다
게이트플라워즈 - Ghost
메인 기타 리프가 멋있는 곡이다. 와우 페달을 쓴 것 같은 기타 톤도 멋지다.
국카스텐 - 거울
국카스텐하면 역시 이 곡을 빼놓을 수가 없다!
시나위 - 잃어버린 환상
6분간의 장대한 느낌의 곡이다. 시나위 1집은 급조됐다는게 안 믿겨질 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다.
블랙신드롬 - Feed The Power Cable Into Me
블랙신드롬만의 멋진 곡이다
써드스톤 - 똥묻은 날개
곡 제목은 좀 더럽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Judas Priest - Lightning Strike
리치 포크너를 새 기타리스트로 영입한 이후 명곡들을 쏟아내는 주다스 프리스트가 진짜 대단하다! 나이 든 지금도 여전히 현역 밴드다!
Jimi Hendrix - Freedom
이 곡의 건반도 지미 헨드릭스가 친거라고 봤다. 지미 헨드릭스는 기타 천재이면서 동시에 음악 천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