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감
[책 소감]지도와 영토 - 미셸 우엘벡
U2-Boy
2026. 9. 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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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하고 현실감 넘치는 묘사가 엄청 나다! 특히 삼성 카메라 메뉴얼 이야기가 정말 웃겼다!(내가 삼성 카메라를 실제로 갖고 있어서 더 몰입됬다.) 세밀한 묘사 덕분인가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 특유의 느낌도 많이 느껴졌다.(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에서도 느껴지던...)
아무튼 이 이야기는 도무지 예측이 잘 안 되는 긴장감이 있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허무함도 있다... 인생이 원래 좀 허무함이 있기는 하다... 그런 인생의 허무함을 블랙코미디식으로 이 소설에 녹여낸 것 같기도 하다.
친구의 언급으로 읽게 된 작품인데 미셸 우엘벡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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