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들은 음악들 감상평

U2-Boy 2025. 10.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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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laylist(2025.10.12)

Dream Theater - Overture 1928
드림시어터 특유의 오밀조밀한 연주력이 잘 느껴지는 연주곡이다.

Dream Theater - Strange Deja Vu
앞에 들은 곡과 이어지는 곡이다. 제임스 라브리에의 보컬이 들어가면서 더 다이나믹한 곡으로 변한다. 개인적으로 종반부의 러쉬 느낌이 나는 부분을 좋아한다.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l
블랙사바스에 수많은 보컬들이 거쳐갔지만 역시 오리지널 멤버 오지에 견줄 수 있는 보컬은 디오 밖에는 없는 것 같다.

Metallica - Seek And Destroy
메탈리카 1집에서 제일 원숙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Linkin Park - Papercut
린킨파크는 참 소리의 질감을 잘 뽑아내는 것 같다. 철 소리 나는 드럼 인트로도 그렇고... 아무튼 최고의 밴드!

피아 - 융단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의 피아만을 좋아하는 것 같다...

넥스트 - 증오의 제국
666 트릴로지는 결국 파트1에서 그쳤지만 보석같은 곡들이 많다.

신중현과 뮤직파워 - 내가 쏜 위성
개인적으로 자주 듣는 곡이다. 시나위가 리메이크한 버전도 있는데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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