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들은 음악(감상평 추가)

U2-Boy 2025. 6. 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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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laylist(2025.06.06)

Guns N' Roses - Live And Let Die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즈앤로지스 곡

Red Hot Chili Peppers - Black Summer  
존 프루시안테는 확실히 지미 헨드릭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The Who - My Generation
내가 더울 때 자주 듣는 노래 더후!

U2 - Pride
브라이언 이노를 프로듀서로 영입하고 딜레이 사운드로 달리는 유투!

The Stone Roses - She Bangs The Drums
상쾌한 곡이다!(근데 개인적으로 이 곡 기타를 연습하면서 여러 번 화냈던 기억이 있다.....)

파라솔 - 판
나른함과 절제된 거칠음 두 지점을 잘 조화한 곡!

부활 - Lonely Night
고음이 엄청난 곡이다 심지어 그 고음이 곡 내내 계속 나오는 미친 곡이다

언니네 이발관 -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어딘지 슬프면서도 밝은 느낌이 좋다

넥스트 - 껍질의 파괴
처음 이 곡이 나왔을 때 청자들의 충격이 어땠을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노이즈가든 - 더 이상 원하지 않아
노이즈가든 2집은 1집과 달리 헤비함을 약간 절제한 느낌인데 그래서 더 매력있는 앨범이다 그런 유형의 대표적인 2집 곡

Pantera - Cowboys From Hell
메탈도 신나게 그루브할 수 있다!

Cream - Crossroads
잭 브루스의 베이스 라인만 듣고 있어도 즐거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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