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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자작시]친애하는 교수 형 <친애하는 교수 형>교수가 우장창학점을 우장창학생도 우장창깨뜨린다친히 깨드린다무시무시하고 중생과 학생을 무시하는 교수언젠가 교수도 깨질지도 모른다그 그릇의 크기가 작아서 깨질 것 같다쨍그랑쨍그랑우장창우장창형... 왜 그렇게 살아요...
[자작시]귀경길 이상한 물체 <귀경길 이상한 물체>귀성길에도 봤던 이상한 물체귀경길에도 봤었다그건 대체 뭐였을까생각해보면알 수가 없었다그래서 나는인터넷에 검색해봤다“귀경길에 제가 본 이상한 물체 보신 분 있나요?”사이버 세상의 한계점에는 종종 이물질이 껴있기도하다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모든 이물질을 위해 축복을 하자
[자작시]기억나지 않는 어떤 기억이 있어 너가 찾아줄 수 있어? <기억나지 않는 어떤 기억이 있어 너가 찾아줄 수 있어?>꿈 속의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기억나지 않는 어떤 기억이 있어 너가 찾아줄 수 있어?나는 귀찮아서 꿈에서 깨려고 했다꿈에서 깨고 나니꿈 속의 일이 기억나지 않았다그리고 그 날 다시 잤는데 또 누군가가 나타났다기억나지 않는 어떤 기억이 있어 너가 찾아줄 수 있어?아 또 그 녀석이군그제야 꿈 속의 일이 다시 기억났다나는 그 녀석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꿈 속의 다른 어딘가로 모험을 떠났다
[자작시]몰래 족발시키기 <몰래 족발시키기>갑판 아래 우리는 몰래 족발을 시켰어선장 모르게
[자작시]돌맹이들의 합창: 대왕님! 대왕님! <돌맹이들의 합창: 대왕님! 대왕님!>돌맹이 1마리 돌맹이 2마리흘러가는 강물 속의 우리 대왕님
[자작시]술에 취해서 나는 무서워졌다 <술에 취해서 나는 무서워졌다>가벼운 농담조크 혹은 조커술의 마력후욱 간다
[자작시]세상의 이유없는 명령 <세상의 이유없는 명령>내가 왜 여기 있는데?여기 뭐가 있는데?
[자작시]허무 <허무>찌릿한 나무 10통그윽한 마름모 어이없게 도축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