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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소설]소설가의 분노(10)

U2-Boy 2018.01.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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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을 건 것은 부관이었다. "저..." 그러자 어떠한 존재가 물었다. "이상한 사람같다. 누구세요?" "저는 미쳐스나에 소속된 사람입니다. 미쳐스나에 가입해주시죠. 미쳐스나는 당신들 처럼 미친 사람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자 소설가가 말했다. "꼭피~" 어떠한 존재가 거들었다 "꽃피는 동백섬에! 황당!" 부관은 어이가 없었다. 부관은 더 이상말을 잇지 못하고 충격받아 돌아가고 말았다. 소설가와 어떠한 존재는 "헤쭈헤쭈바라핫핫 헤헤헤 도도동~" 이나, "아아아이이이고뽀삐도까끼떼떼마미또!" 같은 이상한 말을 하며 계속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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