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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자작시]하나 둘 씩 들떨어져

U2-Boy 2018.05.30 13:00

<하나 둘 씩 들떨어져>

옆집도 윗집도 아랫집도
부들부들

나는 하나 둘
씩씩대며

어딘가의 떨어짐
들판의 상상이
난 어딘가에

위아래가 없다며
화내던 고위급 간부
또는 이사장 사장 회장

장의 폭력
그렇게 오늘도 내일도 하나 둘 씩
폭락의 의미를 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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