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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자작시]우울 속의 우울

U2-Boy 2018.06.28 21:00

<우울 속의 우울>

밤. 불 끄고 누워있으면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우울의 소리가 들려온다

깊은 우울 소리의 흔적을 느낄 때
나는 잠에 접속했다

꿈 속에서 우울한 사람들을 봤다
우울한 꿈은 마치 몽롱한 늪같다

잠에서 깼다
우울함이 깊어졌다

우울 속의 우울
우울의 안과 겉
우울은 고통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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