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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감상평]Lynyrd Skynyrd(레너드 스키너드) - (Pronounced Leh-Nerd Skin-Nerd)

U2-Boy 2017.01.26 06:37

Lynyrd Skynyrd(레너드 스키너드) - (Pronounced Leh-Nerd Skin-Nerd)

1. I Ain't The One
숫자 세는 소리와 리버스 된 드럼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노래, 곧 이어 흥겨운 리프가 나온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그들의 히트곡인 Sweet Home Alabama와 비슷한 그루브가 느껴진다. 이 정도면 오프닝 트랙으로 손색이 없다.

2. Tuesday's Gone
레너드 스키너드의 잘 알려진 노래들 중 하나다. 메탈리카가 이 곡을 커버한 적도 있다. 듣다보면 뒤에 나올 트랙인 Simple Man과 어딘지 모르게 비슷하다. 처음에 시작되는 솔로잉에 가까운 리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리프들 중 하나다.

3. Gimme Three Steps
흥겨움이 가득한 노래다. 특히 보컬을 받쳐주는 베이스 라인에서 나오는 그루브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4. Simple Man
이 앨범의 베스트 트랙 중 하나! 멜로디 라인이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노래가 머리 속에서 맴돈 적이 있다.

5. Things Goin' On
처음에 나오는 리프를 듣고 감탄했다. 보컬이 잠깐 끝나고 나오는 피아노 부분도 적절히 들어갔고 좋은 곡이다. 컨트리 느낌이 나는 곡.

6. Mississipi Kid
앞 트랙에 이어서 역시 컨트리 느낌이 나는 곡이다. 소박한 스타일의 어쿠스틱 곡. 소박해진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역시 이런 스타일 곡에 잘 어울리는 하모니카 솔로가 들어가 있다.

7. Poison Whiskey
역시 그루브함이 있는 곡이다. 피아노와 기타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쫀득쫀득한 감칠 맛이 나는 기타 솔로도 좋다. 그 뒤에 이어서 나오는 피아노 솔로도 역시 감칠 맛 넘친다.

8. Free Bird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려한 곡이다. 레너드 스키너드의 모든 장점이 하나로 뭉쳐진 곡이라고 생각한다. Simple Man과 Tuesday's Gone에서 보여준 서정적이면서도 흥겨운 멜로디와 후반부 강렬한 연주의 조화가 그렇다. 그들 최고의 곡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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